- 플라야 델 카르멘 콜렉티보 --> 툴룸 그레인(툴룸 유적지) 35페소
- 툴룸 유적지 입장료 51페소.
- 학생증 제시하여 무료 입장!
- 유적관람, 툴룸 유적 앞의 해변에서 완전 신나게 물놀이..
- 여기 파도가 굉장히 좋다 파도타기 최고! ^^/
- 거의 2시간 30분 동안 미친듯이 물놀이 하고 놀았음
- 벌거벗은 아주머니 등장.. ㄷㄷㄷ. 어여쁜 아가씨들 다수 기거 ^^;
- 툴룸 유적 근처 밥집 완전 다 비쌈
- 보통 90~120 페소 - 점심 한끼.. 이건 너무함..
- 바로 콜렉티보 타고 아쿠말로 이동 결정!
- 아쿠말로 바로 이동
- 콜렉티보 25페소
- 아쿠말 들어가면 주차장 지나서 오른쪽 음식점 맛, 가격 괜찮았음
- 토르타스 40페소
- 주인 아저씨 인상 좋으시고 영어도 잘 하심. 친절
- 아쿠말 해변 들어가서 스노쿨링 장비 렌트
- 밖의 가격은 잘 모르겠음. 해변에 있는 큰 렌탈 샵에서 대여
- 물안경, 호스 72페소
- 라이프자켓 72페소
- 락커 이용 가능 ( 락커 이용료 60페소 있는데 락커 안쓰고 프론트에다 무료로 맡길 수 있음 - 당연 그냥 맡아달라고.. ^^; )
- 샤워장 이용 가능. ( 따신물 완전 잘나와서 행복, 행복 )
- 아쿠말 해변 완전 좋음.. 물도 깨끗하고 바닥 잘 보이고 물고기, 산호초, 거북이 왕왕 많음
- 궂이 투어 신청해서 갈 필요 없을 듯. 그냥 콜렉티보 타고 가서 장비 빌리고 한참 놀다 돌아오면 됨
- 거북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.. ㅋㅋ 그것만 따라 다녀도 투어 하는거랑 똑같다능.. ( 투어 하는 아저씨들이 먼저 찾아줌 )
- 왕따시 큰 거북이 1마리, 그냥 중간정도 거북이 3마리 보고 돌아옴.. ( 해변가에서 조금만 바다로 들어가도 바로 거북이 친구들 등장 ㅋㅋ )
- 아쿠말 --> 플라야 델 카르멘 콜렉티보 25페소
- 월마트 가서 스테이크 고기 구입. 신나게 꾸어 먹고 코로나 맥주 전력 질주 해서 마셔 줌
- 스테이크 큰덩이 50페소, 코로나 6병 355ml 59페소
툴룸 가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 봄..
계속 정보 글을 올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못하고 있음..
아.. ^^ 살아나라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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