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rayu's Blog
훌쩍 떠나기, 어딘가로..
2011년 9월 27일 화요일
깡통 채우기 ( 2011.09.27 Calgary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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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가에 앉아 시원한 맥주 한, 두 캔과 두런두런 이야기의 보따리를 풀면
스스럼 없이 웃음 짓고, 즐거워 할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진다
수다스런 빈 깡통들 이 마냥 즐거웁다~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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